스포츠월드 원문 기사전송 2017-06-28 00:56
‘저칼로리 웰빙음식’을 표방한 월남쌈&구이&샤브샤브 전문점 ‘쌈촌’이 주목받고 있다. 쌀이라는
식재료를 기본으로 모든 메뉴에 10여가지가 넘는 신선한 채소를 곁들여 특별 제조한 소스에 구이와
샤브샤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아이템이다.
‘쌈촌’의 다양한 메뉴는 다이어트와 고지방을 걱정하는 여성들에게는 최고의 안성맞춤 먹거리를
제공하고 있으며, 그 맛의 독특함과 차별성으로 인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외식 창업시장을 선도한
지난해에 이어 2017년에도 지속적인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.
또한, 이미 직영점 운영으로 검증된 경영노하우를 예비창업주 및 가맹점주들과 공유하고 있으며,
이를 활용해 상권 및 점포 면적에 따른 철저한 맞춤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시스템 설계로 기존 공간을
최적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. 저렴한 가격으로도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게 하는 본사만의 가맹관리
시스템은 ‘쌈촌’의 최대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다.
웰빙이 외식 창업시장의 뉴트랜드로 자리잡고 있으며, 전 산업분야에 걸쳐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인
아이템으로 떠오른 월남쌈&구이&샤브샤브 전문점 ‘쌈촌’처럼 이미 검증되고 준비된 웰빙아이템을
선택하는 것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넘어 성공에 대한 확신과 인생역전의 발판을 만들어 줄
좋은 창업 계기라 여겨진다. 문의 1588-3892
스포츠월드 레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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